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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항공(LUV), 톰 독시를 최고재무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11 08:00

사우스웨스트항공(LUV, SOUTHWEST AIRLINES CO )은 톰을 최고재무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0일, 사우스웨스트항공(증권코드: LUV)은 톰 독시가 2025년 3월 10일부로 최고재무책임자 및 부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독시는 항공 재무, 운영 및 전략적 변혁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장 겸 CEO인 밥 조던은 "톰의 재무 계획, 항공기 관리 및 운영 리더십에 대한 전문성은 우리의 변혁 계획을 추진하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시는 최근 브리즈 항공의 사장으로 재직하며 스타트업에서 수익성으로의 성공적인 변혁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브리즈는 강력한 고객 중심 브랜드를 개발하고, 로열티 프로그램과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항공기와 네트워크를 최적화했다.또한 그는 미국 내 최대 NCAA 농구 전세 운영업체로 자리 잡았다.

브리즈 이전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여러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기술 운영의 수석 부사장 및 운영 CFO로 재직했다.

유나이티드에서 그는 50억 달러의 예산을 관리하며 글로벌 유지보수, 공급망 및 엔지니어링 팀을 감독했다.독시는 항공기 거래, 비용 최적화 및 기업 재무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쌓았다.

독시는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공공 관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BYU 마리엇 경영대학의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항공 유지보수 위원회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독시는 또한 전직 대학 야구 선수로서 학업 성적 우수자로 인정받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971년부터 친절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저렴한 항공 여행을 통해 하늘을 민주화하기 위해 비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비행객을 수송하고 있다.

2024년에는 1억 4천만 명 이상의 고객을 수송했으며, 72,000명 이상의 직원이 뛰어난 환대를 제공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전 세계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과 목적의 힘을 활용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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