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파워(MAN, ManpowerGroup Inc. )는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4일, 맨파워가 시장에서의 승리를 지속하고 다각화, 디지털화 및 혁신(DDI)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2025년 2월 14일부로 회사의 이사회는 베키 프랭키위츠를 북미 지역 사장 및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임명하며, 그녀를 회사의 임원으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프랭키위츠와 퇴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는 회사의 임원들과 체결한 퇴직 계약과 본질적으로 동일한 형태가 될 것이다.

2025년 3월 3일부터 재무 책임자인 잭 맥기니스는 글로벌 기술, 정보 보안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그리고 기업 전반의 변혁에 대한 책임을 추가로 맡게 된다. 그의 직함은 변경되지 않는다.

2025년 1월 1일부로 미셸 네틀스는 이전에 최고 인사 및 문화 책임자 직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전임 수석 부사장, 법률 고문 및 비서의 책임을 맡게 된다. 그녀는 이러한 추가 책임을 맡음에 따라 최고 인사 및 법률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아래 서명된 자가 이를 대리하여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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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