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크어스(TASK, TaskUs, Inc. )는 집단소송 합의를 발표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4일, 테스크어스는 이전에 공개된 집단소송에 대한 합의서(이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소송은 Lozada v. TaskUs, Inc. et al., No. 22-cv-1479-JPC라는 제목으로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기되었으며, 회사와 몇몇 피고를 상대로 회사의 초기 공모와 2021년 2분기 및 3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하여 제출된 등록신청서에 중대한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의서는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피고들이 총 1,75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원고의 변호사 수임료와 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다. 또한, 모든 청구에 대한 완전한 면제를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보험 보유 및 정책을 통해 합의금 지급을 예상하고 있다. 피고들은 추가 소송의 부담, 비용, 불확실성 및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모든 책임이나 위법 행위에 대한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전망적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을 포함하며, 회사의 현재 견해를 반영하는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전망적 진술은 Lozada v. TaskUs, Inc. et al. 사건의 진행 기간, 최종 책임, 합의서의 법원 승인 수령 등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회사의 연례 보고서에서 설명된 '위험 요소'와 함께 읽어야 하며, SEC에 제출된 정기 보고서에서 업데이트될 수 있다. 회사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전망적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재무제표 및 부속서에 대한 항목으로, 부속서에는 '104'라는 번호가 부여된 '커버 페이지 인터랙티브 데이터 파일(Inline XBRL 형식)'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2월 26일, 테스크어스의 최고재무책임자 발라지 세카르가 서명한 이 보고서는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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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