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MET-PF, METLIFE INC )는 이사와 임원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2025년 1월 7일, 타마라 L. 쇼크가 회사의 최고 회계 책임자 및 부사장직에서 사임할 의사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2025년 2월 25일, 메트라이프의 이사회는 토비 스리히란 브라운을 임시 최고 회계 책임자로 임명했으며, 이 임명은 2025년 3월 15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쇼크는 브라운의 임명이 효력을 발휘할 때까지 회사의 주요 회계 책임자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브라운은 51세로, 2024년 10월부터 현재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2020년 3월부터 2024년 9월까지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최고 감사관으로 재직했다.

2010년 메트라이프에 합류한 이후, 그는 메트라이프 일본의 최고 운영 책임자, 이사 및 법정 임원, 아시아 지역 최고 재무 책임자, 메트라이프 일본의 최고 재무 책임자, 유럽 지역 최고 재무 책임자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브라운은 이 역할을 맡기 위해 사람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가 없으며, 현재 회사의 이사나 임원들과 가족 관계도 없다.

2025년 2월 25일, 이사회는 이사 수를 13명에서 14명으로 늘리고, 크리스찬 뮈멘탈러를 이사로 선출했다.뮈멘탈러는 2025년 5월 1일부터 재무 및 리스크 위원회와 투자 위원회에 임명된다.이사회는 뮈멘탈러가 독립 이사임을 확인했다.뮈멘탈러는 회사의 비관리 이사 보상 체계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비관리 이사에게 연간 325,000달러의 보수를 지급하며, 이 중 175,000달러는 회사의 보통주로 지급되고, 150,000달러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사는 부분 연도 서비스에 대해 비례 보수를 받으며, 서비스 시작 시 첫 번째 연간 분할 지급을 받는다.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적절히 서명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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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