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뮨(THAR, Tharimmune, Inc. )은 CFO가 사임했고 신규 CFO가 임명됐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1일, 타리뮨의 이사회는 토마스 헤스가 CFO로서 사임한 것을 수용했으며, 사임은 2025년 3월 26일자로 효력을 발생한다.헤스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불일치의 결과가 아니었다.

같은 날, 이사회는 돈 킴을 CFO로 임명했으며, 그의 임명은 2025년 3월 27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킴의 CFO 임명과 관련하여, 양 당사자는 2025년 2월 21일자로 발효되는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10.1로 제출되었다.

킴과 회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킴이 이해관계를 가진 거래는 없었다.킴은 제약 산업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숙련된 재무 임원이다.

그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유로젠 파마의 CFO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2021년 8월부터 유로젠의 재무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유로젠에 합류하기 전, 킴은 2020년 4월부터 스트라이드 파마에서 재무 책임자로 근무했으며, 2021년 3월에는 스트라이드 파마 이사로 임명되었다.

킴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선 파마의 컨트롤러로 근무했으며, 2014년 12월부터 조에티스에서 선임 감사 관리자로 근무했다.

킴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타리뮨의 재무 상태는 현재 CFO의 사임과 새로운 CFO의 임명으로 인해 변화가 예상된다.킴은 제약 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킴의 시간당 보수는 225달러로 설정되었으며, 회사의 정책에 따라 사전 승인된 경비는 환급될 예정이다.이러한 변화는 타리뮨의 재무 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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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