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더런웨이(RENT, Rent the Runway, Inc. )는 이사 사임과 보너스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8일, 렌트더런웨이의 이사인 에밀 마이클이 이사회 및 그가 소속된 모든 위원회에서 사임했고, 이는 2025년 3월 1일자로 효력이 발생한다.

마이클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떤 문제에 대한 이견 때문이 아니었다.

2025년 2월 27일, 이사회의 보상위원회는 2025 회계연도에 대한 현금 유지 보너스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렌트더런웨이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니퍼 하이먼과 CFO인 시다르트 타커를 포함한 임원 및 기타 자격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유지 보너스 프로그램은 자격이 있는 참가자에게 분기별 현금 지급을 제공하며, 이는 (i) 회사의 활성 가입자 수 증가와 관련된 사전 결정된 성과 지표에 50% 기반하고, (ii) 참가자의 지속적인 서비스에 50% 기반한다.

참가자는 해당 회계 분기 종료 시까지 회사에 계속 고용되어 있어야 하며, 만약 회사가 참가자의 고용을 정당한 사유 없이 종료하거나 참가자가 정당한 사유로 고용을 종료할 경우, 참가자는 유지 보너스의 총 목표 금액의 25%를 받을 수 있다.

하이먼의 목표 유지 보너스는 150만 달러이며, 타커의 목표 유지 보너스는 42만 달러이다.또한,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이 보고서는 서명된 바 있다.서명자는 카라 쉠브리로, 그녀는 렌트더런웨이의 법무 및 행정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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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