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스트림(HSTM, HEALTHSTREAM INC )은 하이브리드 고성능 기업 문화를 수용했고, 내쉬빌 사무실 일부 서브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3일, 헬스스트림이 내쉬빌, 테네시에서 사무실 공간의 일부를 서브리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헬스스트림은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채택하여 직원 성과를 최적화하고 고객, 직원 및 주주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헬스스트림은 최근 G2의 '2025년 의료 분야 최고의 소프트웨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헬스스트림은 캐피톨 뷰 빌딩의 9층과 10층 공간을 서브리스하고 8층 공간은 유지하여 내쉬빌의 중심지에서 최첨단 사무실을 유지할 예정이다.

헬스스트림의 본사는 내쉬빌에 남아 있으며, 회사는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 및 전국적으로 새로운 직원을 계속 채용할 계획이다.

헬스스트림의 CEO인 로버트 A. 프리스트 주니어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과 고성능 문화가 헬스스트림에 적합하다고 강조하며, 직원의 성과와 기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생산성 측정 및 목표 정렬에 집중하고 있다.서브리스 계약은 2025년 2분기에 시작되어 2031년 4분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헬스스트림은 서브리스와 관련된 비용 절감의 대부분을 장기 성장 이니셔티브에 사용할 계획이며, 서브리스가 2025년 재무 가이던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헬스스트림은 현재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에 사무실 임대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현재 헬스스트림의 대다수 직원은 2020년 3월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헬스스트림은 의료 산업에서 플랫폼 기반 인력 솔루션의 최대 생태계를 제공하여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 치료의 우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헬스스트림에 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결과나 사건이 실제 미래 사건이나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음을 투자자에게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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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