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STEM, STEM, INC. )은 소프트웨어 및 금융 전문가로 이사로 임명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템이 2025년 3월 18일, 이사회가 크리슈나 시브람을 클래스 I 이사로, 바수데반 구루스와미를 클래스 III 이사로 임명했다. 두 사람의 임명은 2025년 3월 17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시브람은 글로벌 공기업에서의 경영 경험이 풍부하며, 기업 재무, 자본 구조 관리, 인수합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베리텍 캐피탈 파트너스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라브니 벤처스 인디아 및 미국의 제너럴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레인저 에너지 서비스(뉴욕증권거래소: RNGR)와 앨리슨 트랜스미션 홀딩스(뉴욕증권거래소: ALSN)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구루스와미는 에너지, 디지털 기술 및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독특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기술 회사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글로벌 VP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라브니 벤처스 USA 및 인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너럴 파트너이며, CSL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벤처 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템의 이사회 의장인 데이비드 부즈비는 두 사람의 임명을 환영하며, 소프트웨어 성장에 대한 집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브람은 스템의 핵심 강점에 집중하여 비즈니스를 재조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루스와미는 AI의 최근 발전을 활용하여 스템의 SaaS 제공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템은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고객이 청정 에너지 자산을 계획, 배치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템은 16,000명 이상의 글로벌 고객이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미래 예측 진술로,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스템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음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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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