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파워테크놀러지스(OPTT, Ocean Power Technologies, Inc. )는 AI 기능을 갖춘 부표와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오션파워테크놀러지스(이하 회사)는 미국에서 즉시 배송될 PowerBuoy®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수면 및 수중 센서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며, 부표는 동부 해안에 배치될 예정이다. 계약의 기밀성으로 인해 추가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의 CEO이자 사장인 필립 스트랫만은 이 수익 창출 계약에 대해 "우리의 WAM-V® 사업의 물질적 성장 외에도, PowerBuoy® 사업을 계속 성장시키게 되어 기쁘다. 지속적이고 상주하는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 연구 및 보안 응용 프로그램에서 우리의 솔루션에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5년 3월 25일, 회사는 라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고객에게 WAM-V®를 판매했다. 이 판매는 회사가 새로운 산업으로의 확장을 의미하며, 고객은 채굴 산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의 신원은 기밀 유지로 인해 공개되지 않았다. 필립 스트랫만은 "이 판매는 우리가 새로운 산업과 지역에서 WAM-V® 기술의 응용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WAM-V®는 안정성, 경량 설계 및 모듈식 구조로 유명하며, 다양한 임무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비용 효율적이고 효율적인 자율 표면 선박 솔루션을 찾는 산업에 매력적인 선택이 된다.

회사는 글로벌 확장을 계속하며, 이 거래는 새로운 분야와 지역에서 자율 해양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를 강조한다. 회사는 혁신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조직이 자율성을 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뉴저지주 몬로 타운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리치몬드에 추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새로운 계약 체결과 제품 판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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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