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텔리움(CSTM, CONSTELLIUM SE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일, 콘스텔리움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25년 1분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총 출하량은 372천 톤으로, 2024년 1분기 대비 2% 감소했다.매출은 20억 달러로, 2024년 1분기 대비 5% 증가했다.순이익은 3,8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2,2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된 EBITDA는 1억 8,600만 달러로, 비현금 금속 가격 지연 효과가 4,600만 달러 포함되었다.발레 지역에서의 홍수로 인해 1,0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운영 현금 흐름은 5,800만 달러였으며, 자유 현금 흐름은 3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이는 연기된 구매 가격 수취에 대한 200만 달러의 현금 수입을 제외한 수치이다.발레 지역에서의 사업 회복으로 인해 2,7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포함하고 있다.1.4백만 주의 자사주를 1,500만 달러에 매입했다.2025년 3월 31일 기준 레버리지는 3.3배였다.

콘스텔리움의 CEO 장 마르크 제르맹은 "포장 외 대부분의 최종 시장에서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 동안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25년 조정된 EBITDA는 6억 달러에서 6억 3천만 달러 범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자유 현금 흐름은 1억 2천만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1분기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항공우주 및 운송(A&T) 부문에서의 조정된 EBITDA는 7,5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8,700만 달러에서 14% 감소했다.

포장 및 자동차 롤드 제품(P&ARP) 부문은 6,000만 달러의 조정된 EBITDA를 기록하며, 2024년 1분기 4,800만 달러에서 25% 증가했다.

자동차 구조 및 산업(AS&I) 부문은 1,600만 달러의 조정된 EBITDA로, 2024년 1분기 3,200만 달러에서 50% 감소했다.

자유 현금 흐름은 2024년 1분기 3천만 달러의 적자에서 300만 달러의 적자로 개선되었다.

운영 활동에서의 현금 흐름은 5,80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3,7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유동성은 8억 달러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억 1,800만 달러와 약정 대출 시설 및 팩토링 계약에서의 6억 8,200만 달러로 구성되었다.

현재 콘스텔리움의 부채는 18억 2,60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17억 7,6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조정된 EBITDA는 6억 달러에서 6억 3천만 달러로 예상되며, 2028년에는 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또한, 2028년 자유 현금 흐름은 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콘스텔리움은 앞으로도 강력한 비용 통제와 자유 현금 흐름 생성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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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