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XPO, XPO,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포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엑스포의 총 수익은 19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이는 북미 LTL 및 유럽 운송 부문 모두에서 수익 감소가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외환 변동이 수익에 약 1.4%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직원 급여 및 복리후생 비용은 8억 3천 2백만 달러로, 전체 수익의 42.6%를 차지했다.이는 전년 동기 8억 3천 4백만 달러의 41.3%에서 증가한 수치다.

구매한 운송 비용은 3억 9천 9백만 달러로, 전체 수익의 20.4%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4억 3천 8백만 달러의 21.7%에서 감소했다.

연료, 운영 비용 및 용품 비용은 3억 9천 3백만 달러로, 전체 수익의 20.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4억 1천 3백만 달러의 20.5%에서 감소했다.운영 세금 및 라이센스 비용은 1천 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보험 및 청구 비용은 3천 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천 8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엑스포는 2023년 12월에 Yellow Corporation이 운영하던 28개의 서비스 센터를 인수하여 네트워크를 확장했다.이 인수는 주요 시장에서 성장 용량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엑스포의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6천 9백만 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기본 0.59달러, 희석 0.58달러로 보고되었다.

엑스포는 현재 2억 1천 2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억 9천 9백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2025년에는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 사이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엑스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술 혁신과 인력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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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