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피지컬세라피(USPH, U S PHYSICAL THERAPY INC /NV )는 외래 가정 치료 사업을 인수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일, US피지컬세라피(이하 회사)는 외래 가정 치료 사업을 인수했다.

이 사업은 50% 소유 자회사인 MSO Metro, LLC를 통해 물리치료, 작업치료 및 언어치료를 제공한다.현재 이 사업은 연간 약 21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Metro는 인수한 회사의 80% 지분을 확보했으며, 기존 소유자는 20%의 지분을 유지한다.

회사의 동부 지역 운영 책임자인 에릭 윌리엄스는 "우리는 환자들에게 자택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및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외래 치료 범위를 더욱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가정 기반 외래 치료의 확장이 기존 클리닉 기반 서비스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라고 강조하며, 이 서비스 라인을 더욱 성장시킬 기회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US피지컬세라피는 1990년에 설립되어 44개 주에서 773개의 외래 물리치료 클리닉을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이 클리닉들은 다양한 정형외과 관련 질환 및 스포츠 부상에 대한 예방 및 수술 후 치료, 신경 관련 부상 치료 및 부상 근로자의 재활을 제공한다.

또한, 회사는 산업 재해 예방 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의 직원들을 위한 현장 서비스로 부상 예방 및 재활, 성과 최적화, 고용 제안 후 테스트, 기능적 능력 평가 및 인체공학적 평가를 제공한다.US피지컬세라피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usp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웹사이트에 포함된 정보는 본 보도자료에 통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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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