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탱고오어(CTGO, Contango ORE, Inc. )는 기업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일, 콘탱고오어가 기업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콘탱고는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연례 '알래스카 온 더 힐'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알래스카의 다양한 비즈니스 대표 120명과 함께 알래스카의 독특한 비즈니스 목소리를 국가의 수도에 전달하고 건강한 알래스카 경제와 안전한 미래를 위해 옹호하고 있다.
콘탱고의 사장 겸 CEO인 릭 반 니우엔하위스는 "우리는 워싱턴 DC에서 우리의 대표들과 만나 광업 산업과 우리의 만 초 금광에서의 생산, 그리고 두 개의 개발 단계 프로젝트인 럭키 샷과 존슨 트랙에서의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존슨 트랙은 4개의 중요한 금속인 금, 은, 구리, 아연을 생산할 계획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알래스카는 트럼프 행정부의 중심에 있으며, 연방 정부가 광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알래스카의 뛰어난 자원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
콘탱고는 올해 만 초에서 60,000 온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5년 두 번째 캠페인은 5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존슨 트랙의 PEA는 주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5년 1분기 재무제표는 그 직후에 공개될 예정이다.알래스카의 광업, 특히 콘탱고오어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시점이다.
콘탱고는 알래스카에서 금과 관련 광물 탐사를 진행하는 NYSE American 상장 기업이다.
콘탱고는 만 초 프로젝트에서 탐사 및 개발을 위해 약 675,000 에이커의 토지를 임대하는 피크 골드 JV에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70%는 킨로스 골드 코퍼레이션의 간접 자회사인 KG Mining (Alaska), Inc.가 소유하고 있다.
회사와 그 자회사는 (i) CIRI 네이티브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존슨 트랙 프로젝트에 대한 임대권, (ii) 알래스카 하드록 Inc.로부터 럭키 샷 프로젝트에 대한 임대권, (iii) 약 8,600 에이커의 주변 알래스카 주 광산 청구권에 대한 100% 소유권, (iv) 콘탱고가 이들 토지에서 광물을 탐사하고 개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은 약 145,000 에이커의 알래스카 주 광산 청구권에 대한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추가 정보는 www.contango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콘탱고에 대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에 의해 제공되는 '미래 예측 진술'에 대한 안전한 항구에 해당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현재의 기대를 바탕으로 하며, 운영 결과, 자산 기반의 품질과 성격, 추정치의 가정 및 기타 기대, 신념, 계획, 목표, 가정, 전략 또는 미래 사건이나 성과에 대한 진술을 포함한다.
미래 예측 진술은 현재의 기대, 추정 및 예측에 기반하며, 이는 여러 가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어 실제 결과가 이러한 진술에 반영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위험에는 탐사 및 광업 산업의 위험, 운영 위험, 지질학적 위험, 광업 산업의 투기적 성격, 미래 생산, 비용 및 경비에 대한 추정의 불확실성, 금 및 관련 광물 가격의 변동성, 콘탱고 또는 피크 골드 JV가 인수한 자산에서 상업적으로 채굴 가능한 광물의 존재 및 범위, 피크 골드 JV의 예상 이익 실현 능력, 탐사 또는 개발 프로젝트 또는 자본 지출에 대한 계획의 지연 또는 변경, 탐사 결과의 해석 및 광물 자원의 추정, 주요 직원 또는 컨설턴트의 상실, 건강, 안전 및 환경 위험, 날씨 및 기타 자연 재해와 관련된 위험 등이 포함된다.
투자자들은 미래 예측 진술이 미래 성과의 보장이 아니며 실제 결과나 발전이 미래 예측 진술의 예상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콘탱고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