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뷰(KVUE, Kenvue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CFO 전환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켄뷰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3월 30일 종료된 분기 동안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하여 3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유기적 매출은 1.2% 감소했으며, 외환 영향으로 2.7%의 하락이 있었다.총 이익률은 58.0%로, 전년 동기 57.6%에서 증가했다.조정된 총 이익률은 60.0%로, 전년 동기 대비 20bp 감소했다.

운영 이익률은 14.9%로, 전년 동기 14.1%에서 증가했으며, 조정된 운영 이익률은 19.8%로, 전년 동기 22.0%에서 감소했다.

희석 주당 순이익은 0.17달러로, 전년 동기 0.15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조정된 희석 주당 순이익은 0.24달러로, 전년 동기 0.28달러에서 감소했다.

켄뷰는 2025년 전체에 대한 전망을 업데이트하며, 관세와 외환 변동으로 인한 추가 비용을 반영했다.

2025년 전체 순매출은 전년 대비 1%에서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2%에서 4%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된 운영 이익률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된 희석 주당 순이익은 전년 대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켄뷰는 또한 2025년 5월 12일부로 아밋 바나티를 CFO로 임명한다.

바나티는 30년 이상의 소비재 회사에서의 재무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켈라노바의 부회장 겸 CFO로 재직했다.

그는 켄뷰의 재무 및 전략 기능을 감독하며, 수익 성장과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나티는 켄뷰의 독립적인 회사로서의 설립을 위한 대규모 분리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폴 루를 이어받는다.루는 전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잠시 회사에 남아있을 예정이다.

켄뷰는 세계 최대의 순수 소비자 건강 회사로, 아베노, 반데이드, 존슨스, 리스터린, 뉴트로지나, 타이레놀 등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매일 소비자에게 일상적인 돌봄의 힘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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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