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오마하(BOC, BOSTON OMAHA Corp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보스톤오마하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총 수익은 27,730,494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5,552,731달러에 비해 8.5% 증가했다.이 회사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판 임대, 브로드밴드 서비스, 보험 수익 등이다.

광고판 임대 수익은 10,764,475달러로, 2024년의 10,696,660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브로드밴드 서비스 수익은 10,320,130달러로, 2024년의 9,683,429달러에 비해 6.6% 증가했다.

보험 수익은 5,563,773달러로, 2024년의 4,003,059달러에 비해 39% 증가했다.

비용 측면에서, 총 비용은 28,527,897달러로, 2024년의 27,611,012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광고판 수익의 비용은 3,844,134달러로, 2024년의 3,790,634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브로드밴드 수익의 비용은 2,373,131달러로, 2024년의 2,498,112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보험 수익의 비용은 2,863,675달러로, 2024년의 1,906,921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보스톤오마하는 797,403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의 2,058,281달러 손실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순손실은 669,285달러로, 주당 손실은 0.02달러였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이 730,840,415달러로, 2024년의 728,345,729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총 부채는 171,078,674달러로, 2024년의 165,626,276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주주 자본은 559,761,741달러로, 2024년의 562,719,453달러에 비해 감소했다.보스톤오마하는 앞으로도 광고판 및 브로드밴드 서비스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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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