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NM에너지(TXNM, TXNM ENERGY INC )는 패트리샤 콜론을 집행 의장으로 임명했고, 돈 태리를 CEO로 임명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4일, TXNM에너지의 이사회는 현재 CEO인 패트리샤 콜론을 2025년 7월 1일부로 집행 의장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오랜 후계 계획의 일환으로 돈 태리를 회사의 차기 사장 겸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패트는 2007년 6월 TXNM에너지에 유틸리티 사장으로 합류하여 뉴멕시코의 PNM과 텍사스의 TNMP를 포함한 완전 자회사들의 운영을 감독했다.2008년 8월에는 사장 겸 COO로 임명되었고, 2010년 3월에는 CEO로 취임했다.이사회는 2012년 1월 그녀를 의장으로 선출했다.패트는 이사회 집행 의장으로서 TXNM에너지에 대한 리더십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돈 태리는 회사의 CEO 및 사장이 된다.

패트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TXNM에너지는 규제된 유틸리티에 중점을 두어 고객과 지역사회의 변화하는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했다.

뉴멕시코의 청정 에너지 미래 목표에 맞추기 위해 TXNM에너지는 2040년까지 100% 탄소 없는 발전 목표를 발표한 최초의 투자자 소유 유틸리티가 되었으며, 2024년에는 72%의 탄소 없는 발전 용량을 달성하는 등 이 목표에 대한 상당한 진전을 보여주었다.

패트는 미셸 루한 그리샴 뉴멕시코 주지사 하에 뉴멕시코 파트너십 의장으로서, 뉴멕시코 대학교 재단의 신탁인으로서, 그리고 커틀랜드 파트너십 위원회의 이사로서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TXNM에너지의 독립 이사인 노먼 베커는 "패트의 뛰어난 리더십은 우리가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탐색하는 동안 유틸리티, 팀, 지역 사회 및 산업을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패트의 안정적이고 사려 깊은 접근 방식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녀의 지속적인 이사회 지도를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돈이 고객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추구하는 동안 유틸리티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확신한다."

돈 태리는 현재 TXNM에너지의 사장 겸 COO로 1996년에 회사에 합류했으며, 이전에는 수석 부사장 겸 CFO, 고객 서비스 부사장, CIO, 회계 담당자 및 재무 담당자로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패트는 "돈의 폭넓은 지식과 고객 및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팀이 고객의 이익을 위해 이룬 성장과 성공을 직접 보았으며, 그가 TXNM에너지를 미래로 이끌면서 이 강력한 실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돈은 현재 앨버커키 지역 경제 동맹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앨버커키 상공회의소 이사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뉴멕시코 출신인 돈은 뉴멕시코 주립대학교에서 우등으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TXNM에너지는 앨버커키, 뉴멕시코에 본사를 둔 에너지 지주회사로, 규제된 유틸리티인 TNMP와 PNM을 통해 텍사스와 뉴멕시코 전역의 80만 가구와 기업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 www.TXNMEnergy.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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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