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오퍼레이팅(PROP, Prairie Operating Co.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레리오퍼레이팅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2,617,000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7,993,000 달러의 손실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총 13,590,000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주로 원유, 천연가스 및 NGL 판매에서 발생했다. 원유 판매는 10,788,000 달러, 천연가스 판매는 1,223,000 달러, NGL 판매는 1,579,000 달러에 달했다.

회사의 운영비용은 11,837,000 달러로, 이는 2024년 1분기의 8,045,000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운영비용의 주요 항목으로는 리스 운영비용이 2,012,000 달러, 수집 및 운송 비용이 907,000 달러, 감가상각비가 2,117,000 달러로 나타났다.

프레리오퍼레이팅은 2025년 3월 26일에 베이스워터 자산을 인수하며 482,500,000 달러를 지불했다. 이 거래는 회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2025년 3월 26일에 공모를 통해 41,400,000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는 베이스워터 인수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15,000,000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4,700,000 달러의 운영 자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나타낸다.

프레리오퍼레이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자산 인수 및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