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내셔널(PRK, PARK NATIONAL CORP /OH/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파크내셔널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총 자산이 9,887백만 달러에 달하고, 총 대출은 7,884백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알렸다.총 예금은 8,202백만 달러로, 주주 자본은 1,279백만 달러에 이른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총 자산 대비 총 주주 자본 비율은 12.94%로 나타났다.

또한, 파크내셔널의 주당 장부 가치는 79.00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76.98달러에서 증가했다.

순이익은 2025년 1분기에 42.2백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의 38.6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순이자 마진은 4.62%로, 2024년 12월 31일의 4.51%에서 개선됐다.

파크내셔널은 2025년 1분기 동안 52.0백만 달러의 세전 준비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신용 손실 충당금은 0.8백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의 3.9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대출은 2024년 12월 31일의 7,816백만 달러에서 증가하여 7,883백만 달러에 도달했다.

신용 손실 충당금 비율은 1.12%로, 2024년 12월 31일의 1.13%에서 소폭 감소했다.

파크내셔널은 2025년 1분기 동안 안정적인 자산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이자 수익은 운영 수익의 19.8%를 차지하고 있다.

파크내셔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지리적 및 자산 클래스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으며, 47%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고정 금리로 구성되어 있다.

파크내셔널은 2025년 1분기 동안 1.12%의 신용 손실 충당금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보수적인 상업 대출 분류와 문제 신용의 신중한 식별에 기반하고 있다.

파크내셔널의 비이자 수익은 2025년 1분기 동안 19.8%의 비율로 운영 수익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 기반의 다양성과 안정적인 수익원 덕분이다.

현재 파크내셔널은 8,202백만 달러의 총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이자 수익의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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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