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SGMA, SIGMATRON INTERNATIONAL INC )은 임원 퇴직 및 분리 합의를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그마트론인터내셔널(이하 '회사')은 2025년 4월 30일부로 라제시 B. 우파디야가 서부 지역 운영 부사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그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는 관련이 없었다.

우파디야는 2025년 5월 22일부로 회사와 분리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이는 그의 퇴직 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분리 합의서에 따르면, 우파디야는 2025년 4월 30일 업무 종료 시점에 회사의 임원 및 직원으로서 사임하게 된다.그는 분리 합의서에 포함된 비밀 유지 및 비방 금지 조항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또한, 그는 회사와의 고용 및 관계 종료와 관련된 모든 청구를 포기하기로 했다.우파디야는 분리 합의서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첫째, 125,000달러의 현금 지급이 있으며, 이는 12개월 동안 균등하게 지급된다.둘째, 12개월 동안 COBRA 보험료 환급이 포함된다.셋째, 회사의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부여된 미발행 직원 주식 옵션이 즉시 발효된다.

넷째, 사용 중인 차량, 휴대전화 및 노트북 컴퓨터의 소유권을 유지하게 된다. 이 분리 합의서의 내용은 8-K 양식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

회사는 우파디야의 퇴직과 관련하여 2025년 5월 22일부로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회사의 고용 관계 종료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우파디야는 이 합의서에 따라 125,000달러의 분리 급여를 받게 되며, 이는 12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회사 소유의 2021년형 BMW 5 시리즈 차량의 완전 소유권을 이전받게 되며, 이 차량의 공정 시장 가치는 25,000달러로 평가된다.

회사는 또한 우파디야가 COBRA에 따라 의료 보험을 계속 유지할 경우, 2026년 4월 30일까지 보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우파디야는 회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소유할 수 있으며, 미발행 주식 옵션은 즉시 발효된다.

회사는 우파디야의 퇴직이 회사의 운영과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했으며, 이 합의서는 양 당사자가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모든 청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회사는 우파디야의 퇴직과 관련된 모든 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있으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법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우파디야의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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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