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니(PGNY, Progyny, Inc. )는 주주총회 결과를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로기니는 2025년 5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했고, 2025년 3월 28일 기준으로 보통주를 보유한 모든 주주는 주주총회에서 투표할 권리가 있으며, 각 주주는 보통주 1주당 1표를 행사할 수 있다.총 75,720,698주의 보통주가 참석하거나 위임되어 투표에 참여했다.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아래의 세 가지 제안에 대해 투표했다. 각 제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025년 4월 11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회사의 위임장에 포함되어 있다.최종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제안은 이사 선출로, 이사회에 추천된 Class III 이사 후보자들은 2028년 주주총회까지 재임하며, 후임자가 선출되기 전까지 또는 사임, 사망, 이사직 해임 시까지 재임하게 된다. 이사 후보자에 대한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먼 페이슨 박사는 44,203,415표를 얻어 24,236,162표가 유효하지 않았고, 데브라 모리스는 63,708,971표를 얻어 4,730,606표가 유효하지 않았다.엘리자베스 비어바우어는 68,139,872표를 얻어 299,705표가 유효하지 않았다.

두 번째 제안은 어니스트 앤 영 LLP를 회사의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으로 선정하는 것이며, 주주들은 75,154,219표가 찬성하고 544,685표가 반대하며 21,794표가 기권했다.

세 번째 제안은 회사의 명명된 경영진 보상에 대한 자문(비구속적) 승인으로, 주주들은 24,399,909표가 찬성하고 43,948,036표가 반대하며 91,631표가 기권했다.

주주총회 결과,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경영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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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