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코스탈인슈어런(ACIC, AMERICAN COASTAL INSURANCE Corp )은 재해 재보험 프로그램을 갱신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일부로 아메리칸코스탈인슈어런(ACIC)은 자회사인 아메리칸코스탈인슈어런컴퍼니(AmCoastal)를 통해 핵심 재해 재보험 프로그램(Core CAT)을 갱신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5/26년 동안 ACIC는 총 약 167억 6천만 달러의 발생 기반 한도를 구매했으며, 이는 2024/25년 Core CAT 프로그램에서 구매한 161억 4천만 달러에 비해 6천 240만 달러, 즉 3.9% 증가한 수치다.보장되는 위험에는 플로리다가 포함된다.ACIC 노출에 대해 국가 허리케인 센터에서 명명하거나 번호를 매긴 바람폭풍이 포함된다.

별도로 ACIC는 2025년 1월 1일에 모든 기타 위험에 대한 재해 초과 손실 프로그램과 재해 집합 초과 손실 프로그램을 배치했으며, 2025년 2월 1일부터 비재해 손실에 대한 자동 선택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발생 기반 구조는 첫 번째 사건 한도가 약 133억 달러로, 2024/25년 Core CAT 프로그램에 비해 6천 840만 달러, 즉 5.4% 증가했다.

약 201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사건에 대한 충분한 보장을 제공하며, 10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사건과 같은 시즌에 5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사건을 초과하는 보장을 제공한다.

첫 번째 사건 보유 한도는 최대 2천 975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자본의 12.6%에 해당하며, AmCoastal가 1천 4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자회사가 1천 575만 달러를 보유한다.

이는 2024/25년 Core CAT 프로그램에서의 2천 50만 달러(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자본의 12.2%)에 비해 9천 25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두 번째 사건 보유 한도는 최대 1천 85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자본의 7.9%에 해당하며, 10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사건과 같은 시즌에 5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사건을 가정할 때 5천 500만 달러 증가하여 1천 300만 달러(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자본의 7.7%)에서 증가했다.

2025년 6월 1일 발효되는 플로리다 허리케인 재해 기금(FHCF) 환급 계약에 따라 ACIC는 90%의 보장을 선택했다.

총 의무 FHCF 계층은 약 534억 1천만 달러의 플로리다 전용 보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2억 9천 990만 달러에서 시작하여 8억 3천 400만 달러에서 소진된다.이는 개방 시장 재해 재보험 프로그램의 이익으로 돌아간다.

외부 쿼터 공유를 15.0%의 양도 비율로 비관련 재보험사와 체결했으며, AM Best 등급 A+를 보유한 재보험사가 모든 재해 위험 및 일반 손실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비관련 15.0% 쿼터 공유를 제외한 ACIC의 2025/26 재해 초과 손실 재보험 프로그램의 총 잠정 비용은 약 2억 1천 850만 달러로, 2024/25년 Core CAT 프로그램에 비해 위험 조정 개방 시장 요금이 12.2% 감소했다.

첫 번째 사건에서 모든 계층이 재설정되는 경우 최대 재설정/추가 프리미엄 노출은 590만 달러로, 2024/25년 Core CAT 프로그램에 비해 1천 50만 달러 감소한 수치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회사는 이 보고서를 서명할 수 있도록 적절히 위임된 서명자에 의해 서명되었다.2025년 5월 29일, B. 브래드포드 마르츠, 사장 및 최고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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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