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S텔(IQST, iQSTEL Inc )은 2025년 상반기 매출이 1억 2,880만 달러로 보고됐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매출 2,730만 달러 기록; 글로브탑퍼 인수로 3분기 4억 달러 연간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예상

뉴욕, NY – 2025년 7월 17일 – iQS텔(NASDAQ: IQST)은 2025년 상반기(1H) 매출이 1억 2,88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6월 한 달 동안의 매출은 2,730만 달러로, 5월의 2,37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며 회사의 글로벌 통신 및 기술 운영에서의 상업적 모멘텀을 강조했다. 7월 1일부터 iQS텔은 새로 인수한 자회사 글로브탑퍼의 매출을 통합하기 시작하며, 이는 월 50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iQS텔은 3분기 동안 4억 달러의 연간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원래 연말 목표보다 몇 달 앞선 것이다.

이 이정표는 2027년까지 10억 달러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전략적 로드맵에서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상반기의 강력한 성과에 기쁘며, 앞으로의 전망에 더욱 기대가 된다”고 iQS텔의 CEO인 레안드로 이글레시아스가 말했다. “역사적으로 하반기는 더 강력한 결과를 가져오며, 글로브탑퍼가 이제 그룹의 일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 3억 4천만 달러 매출 예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러한 초점은 매출 성장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순이익 및 조정 EBITDA를 증가시켜 하단선 확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고급 서비스가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iQS텔은 전통적인 통신 사업자에서 기술 중심의 고성능 기업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iQS텔은 유기적 확장, 전략적 인수 및 AI 기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성장 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통신 및 기술 강자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이글레시아스가 덧붙였다.“우리는 2018년 1,300만 달러의 매출에서 지난해 거의 3억 달러로 성장했다.

iQS텔은 21개국에서 운영되며 1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다국적 기술 회사로, 통신, 고급 통신 서비스, 핀테크, AI 기반 통신 플랫폼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 3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측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10억 달러의 기술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궤도를 강화하고 있다.

비GAAP 재무 지표를 사용하여 운영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조정 EBITDA, 자산 수익률 및 자기 자본 수익률과 같은 특정 재무 계산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비GAAP 재무 지표는 회사의 실제 운영 성과를 나타내지 않는 항목을 제외하여 도출되며, 투자자에게 회사의 핵심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이러한 비GAAP 재무 지표는 GAAP 재무 지표와 함께 평가되어야 하며, 대체 수단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안전한 항구 진술: 이 뉴스 릴리스의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일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회사의 미래 활동이나 기타 미래 사건 또는 조건과 관련된 의도, 신념, 기대, 전략, 예측 또는 기타 정보를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 추정 및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하며, 경영진이 만든 가정의 일부를 포함한다. 실제 결과와 재무 상태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자세한 정보는 www.iQSTEL.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 연락처: iQS텔 300 아라곤 애비뉴, 스위트 375, 코랄 게이블스, FL 33134 이메일: investors@iQS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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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