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쇼퍼(FPAY, FlexShopper, Inc. )는 이사가 사임했고 새 이사를 선임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7일, 데니스 에흐첸코가 플렉스쇼퍼의 이사회에서 사임하겠다고 서한을 제출했다. 이 서한은 그의 후임자를 지정하는 B2 FIE V LLC의 서한을 수령한 후 효력이 발생한다. 에흐첸코의 사임 사유는 서한에 명시되어 있으며, 회사는 그의 서한에 담긴 실질적인 평가와 설명에 동의하지 않는다. 에흐첸코는 이사회 내 어떤 위원회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2025년 7월 27일, B2 FIE로부터 서한을 수령한 후, 스티븐 바너가 회사 이사회에 B2 FIE 대표로 지정되었다. 바너는 64세로, 2022년 6월부터 SG Varner Advisors의 창립자이자 주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부터 2022년 5월까지 알바레즈 & 마르살의 턴어라운드 및 구조조정 부문에서 관리 이사로 재직하며 여러 공공 및 민간 기업에서 CEO, COO, CFO, CRO 등의 임시 직책을 맡았다.바너는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회계)를 취득했다.바너는 재무, 운영 및 회계 경험이 풍부하여 이사회 구성원으로 적합하다.그는 자본 시장 및 인수합병에 대한 거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바너는 2016년 6월 10일자로 체결된 투자자 권리 계약에 따라 이사회에 임명되었다. 이 계약에 따르면, B2 FIE와 그 계열사의 회사 보통주 소유 비율이 10%를 초과하는 한 B2 FIE는 이사회에 이사를 지명할 권리가 있다. 바너는 회사와 거래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현재 공개해야 할 거래도 없다. 바너와 회사의 경영진 또는 이사 간의 가족 관계는 없다. 바너의 추가로 이사회의 구성원 수는 5명으로 유지된다.2025년 7월 29일, 플렉스쇼퍼는 이 보고서를 서명하여 제출했다.서명자는 존 데이비스로, 그는 회사의 사장 겸 COO이다.

현재 플렉스쇼퍼의 재무 상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새로운 이사 선임이 향후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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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