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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바이오쎄라퓨틱스(SNSE), 2025년 6월 30일 기준 재무제표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6 08:17

센세이바이오쎄라퓨틱스(SNSE, Sensei Biotherapeutics, Inc. )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재무제표를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센세이바이오쎄라퓨틱스가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31,783천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45,361천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현재 자산의 주요 항목으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2,557천 달러, 유가증권이 16,071천 달러, 선급비용이 828천 달러로 나타났다.

부채 측면에서는 총 부채가 4,469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6,975천 달러에서 감소했다.

현재 부채의 주요 항목으로는 미지급금 및 발생부채가 1,135천 달러, 보상 및 직원 복리후생 부채가 775천 달러, 운영 리스 부채가 1,622천 달러로 나타났다.

주주 자본은 27,314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38,386천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상반기 동안 11,800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15,134천 달러의 순손실보다 개선된 수치다.

연구개발 비용은 6,258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9,501천 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일반 관리 비용은 6,222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7,016천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제품 후보인 솔너스토투그(solnerstotug)를 포함하여, 세 가지의 전임상 제품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

솔너스토투그는 면역 체크포인트 VISTA를 표적으로 하는 조건부 활성화 단클론 항체로, 2023년 5월에 첫 번째 인간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회사는 향후 2026년에 솔너스토투그의 2상 임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추가 자본을 조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회사는 273,852천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1년간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자본 조달을 위해 주식 발행, 부채 금융,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경우,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지연하거나 축소해야 할 수 있다.

회사는 현재의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운영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하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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