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토(AVTR, Avantor, Inc. )는 이사회가 에마뉘엘 리그너를 이사로 선임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아반토의 이사회는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에마뉘엘 리그너를 이사로 선임했다.리그너의 임기는 2025년 8월 18일에 시작되어 2026년 주주총회까지 지속된다.

아반토의 현재 보고서(Form 8-K)에 따르면, 리그너는 아반토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다.리그너의 이사 선임은 이사회 내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다.리그너는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추가 보상을 받지 않는다.

리그너의 사장 및 CEO로서의 고용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EO 선임 관련 보고서(Form 8-K)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2025년 7월 15일자로 아반토의 자회사인 VWR International Ltd.와 리그너 간의 고용 계약서의 전체 텍스트는 2025년 9월 30일 종료 분기의 분기 보고서(Form 10-Q)와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

리그너가 아반토의 이사로 선임된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아반토가 참여한 거래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재무제표 및 부속서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속서 번호는 104이며, 이 현재 보고서의 커버 페이지는 Inline XBRL 형식으로 포맷됨을 나타낸다.2025년 8월 13일, 아반토는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클라우디우스 소케누이며, 그의 직책은 수석 부사장, 법률 및 준수 책임자이다.

현재 아반토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리그너의 선임이 회사의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리그너는 이사회에서 추가 보상을 받지 않지만, 그의 CEO 역할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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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