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블오프쇼어(SOC, Sable Offshore Corp. )는 대체 오프테이크 전략을 발표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9일, 세이블오프쇼어는 대체 오프테이크 전략을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Exhibit 99.1에 첨부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같은 날, 회사는 웹사이트 www.sableoffshore.com에 발표 자료를 게시했으며, 이 자료는 Exhibit 99.2에 첨부되어 있다.이 자료는 분석가, 투자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와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세이블오프쇼어는 미국 내무부 장관과 에너지 장관에게 플로팅 처리 저장 및 하역선(FPSO)의 허가 및 설치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이 서한의 사본은 Exhibit 99.3에 첨부되어 있다.

보도자료와 발표 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세이블오프쇼어의 증권거래위원회 제출물 및 기타 공개 발표의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요약 정보이다.

세이블오프쇼어는 이 정보를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지만, 필요에 따라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문서에 따라 제공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세이블오프쇼어가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제출한 어떤 서류에도 참조로 포함되지 않는다. 세이블오프쇼어는 캘리포니아 주 소방국에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재가동 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회사는 연방 동의 명령에 따라 석유 운송을 재개하기 위한 모든 운영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로 인해 OSFM의 재가동 계획 승인이 가능해졌다.

충족된 조건에는 이상 수리, 안전 밸브 설치, 제어실 개선 및 모든 지원 문서와 분석의 생산이 포함된다.

세이블은 또한 산타 이네즈 유닛(SYU)에서 생산된 연방 원유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쇼어 저장 및 처리 선박(OS&T)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세이블은 캘리포니아 주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석유 운송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방 동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지연이 계속될 경우, 세이블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SYU 생산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된 임대 OS&T 전략으로 완전히 전환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SYU는 1억 6천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생산했다. 라스 플로레스 파이프라인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경제적 구제를 제공하며, 지역 정유소의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두 번째 옵션에서는 회사가 캘리포니아 주 외부에서 생산을 마케팅할 수 있는 자유를 갖게 된다.또한, 세이블은 모든 법적 구제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다.세이블은 두 가지 경로를 병행하여 추구할 것이다.

OS&T 옵션에서는 2025년 연말까지 OS&T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이블은 2026년 4분기부터 모든 SYU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OS&T를 활용하여 하루 5만 배럴 이상의 종합 석유 생산률을 기대하고 있다.

세이블오프쇼어는 독립적인 석유 및 가스 회사로,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해안의 연방 수역에서 산타 이네즈 유닛을 책임감 있게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세이블 팀은 캘리포니아에서 안전하게 운영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세이블오프쇼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5년 5월부터 생산을 재개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세이블은 향후 5년간 50,000배럴 이상의 석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캘리포니아 내 석유 공급을 안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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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