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엔터티스(ASST, Strive, Inc. )는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11일, 애셋엔터티스는 2025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 사이에 약 1,567.2 비트코인을 평균 가격 103,315.46달러에 구매했다.총 구매 금액은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하여 161,912,220달러에 달한다.

이 인수는 애셋엔터티스가 발행한 2,000,000주 변동금리 A형 영구 우선주에서 발생한 순수익과 이전에 공개된 공공 자본 투자 거래와 관련하여 발행된 전통적인 워런트의 행사 수익을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이 거래 이후, 애셋엔터티스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7,525 비트코인으로 증가했으며, 총 인수 비용은 853,218,300달러, 평균 인수 가격은 비트코인당 113,384.18달러에 이른다.이는 애셋엔터티스가 비트코인의 주요 기업 보유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제안된 거래와 관련하여 애셋엔터티스는 SEC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는 제안된 거래와 관련하여 발행될 클래스 A 보통주를 등록하기 위한 것이다.

주주들은 제안된 거래에 대한 승인을 요청하기 위해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주주들에게 정보 성명서 및 위임장 성명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제안된 거래와 관련된 등록신청서 및 정보 성명서/위임장 성명서를 읽을 것을 권장한다.

애셋엔터티스와 세믈러 사이언티픽의 이사 및 경영진의 이해관계에 대한 정보는 제안된 거래와 관련된 정보 성명서/위임장 성명서에 포함될 예정이다.이 문서들은 SEC에 제출되며, 문서와 함께 무료로 제공될 수 있다.

애셋엔터티스는 2025년 11월 10일에 이 보고서를 서명하였으며, 서명자는 CEO 매튜 콜이다.

현재 애셋엔터티스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통해 상당한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무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애셋엔터티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7,525 비트코인으로, 총 인수 비용은 853,218,300달러에 달한다.이 재무 상태는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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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