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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 출시

입력 2026-09-21 08:36

식약처서 혈액순환 개선·근육통 완화 사용 목적 인증

편안하게 누워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는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
편안하게 누워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는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이 전위와 온열 기능을 적용한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론 순환 매트는 침대나 바닥에 펼쳐 놓고 누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라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두 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제품에는 전위 기술을 적용했다. 매트 하단 전극 패드가 전압 차이를 만들어 신체에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세라젬은 이를 통해 전신 혈액순환 개선을 돕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온열 기능도 갖췄다. 온도는 35도부터 60도까지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을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전위와 온열 기능은 터치형 컨트롤러로 조절할 수 있고 사용 시간은 4시간·6시간·8시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안전장치도 적용했다. 매트 내부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 센서와 과열을 막는 바이메탈 센서를 함께 넣어 설정 온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전위·온열 기술을 매트 형태에 적용해 누워 있는 동안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공간 부담을 줄여 일상에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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