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전자 주가, 외인 7000억원 넘게 폭풍 매수 영향으로 4% 넘게 상승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4% 가까이 급등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7000억원 넘게 대규모로 '사자'에 나서고 있다. 기관도 52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 연속 상승중이다. 일봉 기준 60일 이평선(6만4000원)을 강하게 돌파한데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선방 영향이 겹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 현재 SK하이닉스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18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HBM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했지만 HBM4 출하 확대를 기반으로 4분기에는 4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김인동 삼성전자 미주총괄법인(DSA) 메모리 상품기획 담당 상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발표에서 AI 시스템의 응답 속도를 10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상무는 발표에서 "현재 대화형 AI 시스템의 응답속도는 이용자당 초당 100토큰 수준"이라며 "앞으로 에이전트형 AI를 위해 이를 초당 1천 토큰으로 10배 끌어올리는 양자 도약(퀀텀 점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