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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원어스, 미니 12집 기대 포인트 셋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22 09:15

‘컴백 D-1’ 원어스, 미니 12집 기대 포인트 셋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원어스(ONEUS)의 완전체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어스는 오는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

‘FIRST LIGHT : 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공식 팬덤명)의 이야기를 ‘첫 빛’을 담아내는 우물(井)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투영해 완성된 앨범이다.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완전체로 모인 원어스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그릴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Runaway(런어웨이)’를 비롯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돼 원어스 특유의 다채로운 장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 컴백 색다른 콘셉트 변주를 선보이며 뚜렷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원어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하며 새로운 챕터의 서막을 열 ‘FIRST LIGHT : 井’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 소속사 이적 후 첫 완전체 출격…강렬해진 퍼포먼스

원어스는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후 이번 신보를 통해 처음으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확장된 스펙트럼과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준 이들은 전에 없던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그간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눈도장 찍은 원어스는 이번 앨범에서는 특유의 콘셉추얼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호의 합류로 더욱 단단해진 원어스가 미니 12집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둘.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R.Tee) 지원사격

원어스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을 통해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알티가 참여한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팝적이면서도 강력한 드롭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완성됐다.

이처럼 원어스는 알티의 감각적인 음악성과 만나 새로운 색깔이 더해진 음악을 선보인다. 알티 특유의 프로덕션과 원어스의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사로잡을 ‘눈을 돌리지마’를 향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셋. 멤버 참여도 빛난 크레딧…진정성 담은 메시지

이번 신보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환웅과 이도는 ‘우연히 너를 만나도’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이도는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에도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건희 역시 ‘We run for youth’ 작사에 힘을 보태며 원어스만의 짙은 색채를 담은 앨범을 완성했다. 기승전결이 엿보이는 흐름 속 진정성을 가득 담은 메시지로 특별함을 더한 만큼, 미니 12집으로 새로운 여정의 포문을 열 원어스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10월 24일과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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