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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릭스, 철제 의자 활용한 ‘바레’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22 14:41

톨릭스, 철제 의자 활용한 ‘바레’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프랑스 철제 가구 브랜드 톨릭스(TOLIX)가 서울 강남 선릉에 위치한 쇼룸 라운지에서 바레(Barre)를 접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구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기존 쇼룸의 역할에서 벗어나 톨릭스의 디자인과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약 100년의 역사를 지닌 톨릭스의 철제 가구와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한 바레 운동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톨릭스 의자로 꾸며진 공간에서 스트레칭과 기본 동작을 체험하며 움직임과 휴식을 함께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배치된 톨릭스 의자는 전시품에 머물지 않고 참가자의 균형과 자세를 보조하는 운동 도구로 활용됐다. 견고한 철제 의자와 섬세한 바레 동작이 대비를 이루면서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업용 철제 가구에서 출발한 톨릭스는 실용성과 조형미를 발전시켜 온 글로벌 디자인 가구 브랜드다. 대표적인 철제 의자는 간결한 선과 절제된 형태, 금속 소재의 견고함을 특징으로 한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여러 개를 겹쳐 보관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컬러도 톨릭스 의자의 주요 특성이다. 카페와 레스토랑을 비롯해 호텔, 갤러리, 주거 공간 등에서 가구이자 디자인 오브제로 활용되고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톨릭스 한국 쇼룸 라운지는 업무·상업시설이 밀집한 서울 강남 선릉에 자리하고 있다. 직장인과 기업 고객은 물론 건축·인테리어·디자인 분야 관계자들이 상시 방문해 톨릭스의 가구와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제 생활 공간을 연상시키는 라운지 형태로 운영된다.

톨릭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쇼룸의 기능을 가구 전시와 판매에 한정하지 않고, 디자인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바레를 비롯해 스트레칭과 요가, 명상 등 톨릭스 가구와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톨릭스 관계자는 “톨릭스 체어는 디자인 오브제로서의 조형성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로서의 실용성을 함께 갖춘 제품”이라며 “선릉 쇼룸 라운지가 프랑스 디자인 헤리티지와 웰니스, 문화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강남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서민선 로로 바레 대표원장이 서울 강남 톨릭스 쇼룸 라운지에서 철제 의자를 활용한 바레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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