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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케이스포츠,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최종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6-09-23 14:35

자체 브랜드 ‘BAMKEL(밤켈)’ 바탕으로 아웃도어 넘어 트래블·데일리 영역 확장

사진=밤켈
사진=밤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비앤케이스포츠㈜(대표 김기범)가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앤케이스포츠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 ‘BAMKEL(밤켈)’을 전개하며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온 기업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향후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제도다. 2026년도 심사는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량 평가와 재무 상태 분석, 현장 실사 등을 거친 뒤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비앤케이스포츠는 독자적인 제품 기획력과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아웃도어 중심의 자체 브랜드 ‘BAMKEL’을 여행(트래블) 및 일상(데일리) 분야로 확장해 왔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기능성, 경량화 및 실용적인 디자인을 일상 소비재에 접목해 여행용 캐리어, 트래블 기어, 데일리 가방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산업과의 파트너십 및 현장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실제 스포츠 활동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제품 설계와 마케팅 콘텐츠에 지속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발판 삼아 R&D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BAMKEL을 스포츠와 여행, 일상을 포괄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안착시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점유율을 적극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비앤케이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지금까지 비앤케이스포츠가 만들어 온 성장과 성과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BAMKEL이 아웃도어에서 쌓아온 기능성과 디자인 역량을 여행과 일상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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