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쿠킹클래스·버스킹·땅콩·고구마 수확체험 등 운영

이번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을 농촌의 풍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농원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상하농원 소시지를 활용한 '소시지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드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체험 후 상하농원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농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땅콩과 고구마 수확 체험을 마련했다. 참가자는 직접 작물을 수확하며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몰과 연계한 행사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 판매하는 '농원식당 도시락'은 한돈제육과 햄공방 소시지덮밥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미식을 한데 모았다"며 "가족과 함께 상하농원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