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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효과 매출 껑충”... 동아오츠카,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 ’나랑드사이다‘ 3만 개 전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28 09:4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 개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여름 성수기 및 신규 광고 캠페인 효과로 온라인 주문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배송 최전선에 있는 택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모델로 기용한 이후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모델 발탁 직후인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자사 공식 온라인몰, 편의점 등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매출 성장의 보이지 않는 주역인 택배 기사들에게 실질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대규모 음료 지원을 결정했다.

장경진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판매가 확대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국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택배기사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배송 현장에서 잠시나마 갈증을 풀고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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