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비클린 공간 개편한 코오드(Khōde) 1호점에서 주요 색조 제품 선보여

코오드는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지하 1층의 기존 뷰티 편집숍 비클린 공간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뷰티 플랫폼이다. 지난 9월 18일 문을 연 코오드 1호점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 헤어 및 바디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모렛은 코오드 매장에서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블러셔, 틴트 등 브랜드의 주요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 제품의 실제 색감과 발색, 질감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입점은 모렛이 올리브영과 무신사 뷰티에 이어 현대백화점까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코오드 입점을 통해 퍼스널컬러를 기반으로 한 모렛의 세분화된 컬러 구성과 제품력을 새로운 고객층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렛은 퍼스널컬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컬러의 명도와 채도, 색조가 피부 위에서 표현되는 방식과 실제 메이크업 활용도를 고려해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 단순히 계절 유형에 따라 컬러를 구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자신의 이미지와 취향에 맞춰 다양한 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김지현 모렛 대표는 “색조 화장품은 온라인 화면만으로는 실제 피부 위에서 표현되는 색감과 질감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이 중요하다”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모렛의 컬러와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영과 무신사 뷰티, 현대백화점 등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유통 채널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모렛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렛은 퍼스널컬러와 색채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지현 대표가 전개하는 색조 브랜드다. 퍼스널컬러 이론을 실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섀도우 팔레트, 블러셔, 틴트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