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 결과 가장 해보고 싶은 가을 데이트로 ‘단풍 명소 걷기’가 2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캠핑·글램핑은 21%로 뒤를 이었고, 야외 피크닉과 축제·공연·페스티벌 관람은 각각 13%, 드라이브는 9%로 집계됐다.
가을을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로 생각한다는 응답은 93%에 달했다. ‘매우 그렇다’는 52%, ‘다소 그렇다’는 41%였다.
가을 데이트의 매력으로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80%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단풍 등 계절 풍경은 12%, 축제·행사는 4%, 제철 음식은 3%였다.
가을이 되면 평소보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는 응답은 62%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65%, 여성 58%가 이같이 답했다.
데이트 중 가장 설렐 것 같은 연인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거나 팔짱 끼기’가 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고 싶었던 데이트 장소 미리 알아봐주기 15%, 쌀쌀할 때 겉옷 벗어주기 12%, 가을 풍경과 함께 사진에 담아주기 10%, 따뜻한 음료 챙겨주기 9% 순이었다.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가을 풍경은 노을 지는 하늘 30%, 단풍·은행나무 23%, 가을 꽃밭 15%, 고궁·한옥 풍경 15%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