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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밥차반, 천호역점 정식 오픈… 250석 규모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30 14:3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한식 브랜드 들밥차반이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9호점인 ‘천호역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들밥차반
/들밥차반
천호역점은 지하 1층 약 167평, 250석 규모로 조성됐다. 프라이빗 룸과 메인 홀을 갖춰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기업 행사, 세미나, 기념식 등 모임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인 기준 1만6,900원부터 3만원대까지 한상차림을 구성했다.

대표 메뉴로는 제철 해산물을 구성한 ‘황금어장 모둠구이 한상차반’을 비롯해 ‘연평도 꽃게장’, ‘투뿔 한우 불고기 한상차반’ 등이 있다. 평일 점심에는 생선구이 정식, 쭈꾸미볶음 정식등 점심 특선 메뉴도 운영한다.

들밥차반 관계자는 “천호역점 정식 오픈을 계기로 더욱 다채로운 시즌 메뉴와 감성적인 공간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한정식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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