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처럼 상향 조정하고 내년도 3.3%로 0.2%p 올렸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자동차 부문 생산 회복과 반도체 업황 호조를 반영해 3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1.0%로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8월 전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했지만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다고 말했다.
이에 관해 그는 휴가와 파업 영향으로 자동차 업계의 생산이 급감한 영향이 컸다고 풀이했다.
또, 이달에 자동차 수출 흐름이 정상화되는 만큼 지난달 제조업 둔화는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씨티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 확장세가 2028년까지 이어지며 3%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