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29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광주시와 성남 등 인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 광주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와 단지 소개, 분양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입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5대 특화 서비스를 소개했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와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실내 인도어 골프장, 그린램프 라이브러리의 관리형 독서실,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혜택이다. 리조트 특별회원가는 리조트 개장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과 맞닿아 있다. 공원에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하는 꿈자람센터와 동심생태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수서광주선 계획을 설명했다. 경기광주역에서는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네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수서광주선이 2031년 개통할 예정이며, 개통 이후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으로 연결된다고 안내했다. GTX-D 노선 추진과 경기광주역세권 개발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시장 전망 강의에서는 수서광주선 착공을 계기로 광주의 입지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주변 지역의 규제가 광주로의 수요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광주시 소재 공인중개사는 "쌍령공원과 교통 호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롯데캐슬 브랜드, 셔틀버스·식음 서비스 같은 실생활 서비스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1단지가 조기 완판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광주 전역에서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2단지에 대한 문의도 한층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쾌적한 쌍령공원과 교통·개발 호재에 5대 특화 서비스까지 더한 만큼, 1단지의 흥행 열기를 2단지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