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과 순이익(EPS), 시장 전망치 크게 웃돌아...생성AI 확산으로 HBM 매출 급증

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보합으로 마감한 이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마이크론은 1분기 매출이 615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570억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시장 예측치 35.40달러보다 높은 38.15달러 안팎으로 제시했다.
앞서 마감한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넘었다. 매출은 542억3000만 달러로 4배 넘게 급증해 전망치 510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3.42달러로 전망치 31.61달러를 상회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데이터센터의 필수 부품이 되면서 마이크론이 수혜를 봤다. 이 회사는 고성능 프로세서로 첨단 컴퓨팅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업체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