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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랜드,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사업 강화...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프로젝트 경험으로 경쟁력 높여

김신 기자

입력 2026-10-01 15:12

서울시립미술관·국립어린이과학관·더현대서울 등 공공·문화·상업시설 프로젝트 수행
2026년 트리·조명·오브제·포토존 연계한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젝트 본격화

서울시립미술관에 연출된 5m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사례. 사진제공=다다랜드
서울시립미술관에 연출된 5m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사례. 사진제공=다다랜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식회사 다다그룹의 공간연출 전문 브랜드 다다랜드(DADALAND)가 2026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 대여 및 시즌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다다랜드는 그동안 미술관·어린이과학관·정부기관·지자체 등 공공시설부터 대형 상업 시설과 야외 공간까지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조명과 조경, 오브제, 포토존을 연계해 개별 장식이 아닌 공간 전체의 시즌 경관을 기획· 구성하는 경험을 축적해 왔다.

대표 사례인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해 약 5m 규모의 실제 생목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출했다. 나무 고유의 수형을 살리고 골드 계열 장식과 조명을 더해 미술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다다랜드는 이처럼 공간마다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기보다 규모와 목적, 방문객 동선,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트리와 조명, 오너먼트, 포토존 등의 구성을 달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렌탈 역시 제품만 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의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기획과 연출을 함께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다랜드는 2026년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조명, 조경, 오브제, 포토존 등을 결합한 시즌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과 공공기관,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임대에서도 공간 규모와 이용 동선,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구성과 디자인을 제안한다.

다다랜드 김미현 대표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단순한 시즌 장식이 아니라 방문객이 공간을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공공·문화·상업시설과 야외 공간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장소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크리스마스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다랜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시즌 공간연출을 비롯해 경관조명, 포토존, 팝업스토어, 전시·촬영세트 등 폭넓은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다랜드의 크리스마스 트리 관련 프로젝트와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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