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주방·거실·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같은 면적 안에서 공간을 재배치해 입주자가 느끼는 공간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형 평면은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다.

대면형 광폭 주방은 거실을 바라보며 요리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손님을 초대하는 생활 방식을 반영했다. 주방과 연결된 순환형 팬트리는 모든 평면에 적용해 식재료를 들여와 정리하고 조리하는 동선을 연결했다.
안방에는 발코니를 대신하는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러닝과 필라테스 등 여가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침구류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넓혔다.
59㎡와 74㎡도 수납과 이동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판상형 평면은 현관 팬트리를 순환형으로 통합하고, 코너형 평면은 안방 드레스룸을 새롭게 확보했다.
세대 출입 동선에는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출입 현관을 분리해 세대 내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Grand Flow', 놀이공간 디자인 'Next Flow'에 이어 세대 평면으로 디자인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규평면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주거 변화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