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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10D 나일론·덕 다운 적용한 ‘딜라이트 다운’ 컬렉션 출시

김민혁 기자

입력 2026-10-02 09:00

- 오리 솜털 90%·깃털 10% 충전재 적용…경량성과 보온성 고려
- 홍태준과 ‘Delight of Lightness’ 캠페인 전개

사진: 데상트 제공
사진: 데상트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데상트(DESCENTE)가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고려한 겨울 아우터 ‘딜라이트 다운(DE:LIGHT DOWN)’ 컬렉션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인 ‘DE:LIGHT 경량 후드형 다운 자켓’과 ‘DE:LIGHT 숏 후드형 중량 다운 자켓’에는 오리 솜털 90%, 오리 깃털 10% 비율의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겉감에는 초경량 10D(데니어) 나일론 립스탑 소재를 적용했으며, 후드 스토퍼와 소매 밴드로 차가운 외부 공기의 유입을 줄이도록 했다.

디자인은 겨울철 일상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넉넉한 핏에 가슴 상단 사선 지퍼와 포켓을 적용했으며, ‘DE:LIGHT 경량 다운 아노락’에는 사선 지퍼와 그래픽 요소를 더했다.

다운과 함께 플리스 제품군도 선보인다. ‘자카드 플리스 하프집 맨투맨’과 ‘자카드 플리스 팬츠’는 셋업으로 구성했으며, ‘자카드 플리스 베스트’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군을 다운 한 종류에 한정하지 않고 플리스와 아노락까지 넓힌 점에서 겨울철 기온과 착용 환경에 따라 조합할 수 있도록 한 컬렉션으로 볼 수 있다.

데상트는 모델 홍태준과 함께 ‘Delight of Lightness’ 캠페인도 전개한다. 홍태준은 겨울 도시를 배경으로 다운과 아노락, 플리스 등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데상트 관계자는 “경량 다운이 일상 속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데상트는 윈터 스포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운 본연의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겨울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딜라이트 다운 컬렉션은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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