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OST 오케스트라 연주와 AI 미디어아트 결합한 공연 진행

서울시 ‘2026년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에 선정된 ‘2026 BEYOND FANTASY’는 휴마인드아트컬처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심다치과는 이번 참여를 기업 협찬이나 홍보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신뢰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역할은 진료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만큼 의료 영역 밖에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한다는 취지다.
특히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한 방식이라는 데 뜻을 두고 행사에 함께했다.
공연 당일 영등포아트홀 로비에는 심다치과 부스가 마련됐다. 심다치과는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부스를 찾았다.
‘2026 BEYOND FANTASY’는 K-POP과 영화·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하고 AI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꾸며졌다. 정현모 중소상공인자영업총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권성준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이스 김민기, 테너 정종순, 메조소프라노 최인혜, 소프라노 권형신과 뉴서울오페라단이 무대에 올랐다. 현아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대형 LED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 진행됐으며, 시니어 모델들로 구성된 그룹 ‘여우들과 현이’도 무대에 참여했다. 클래식과 K-컬처, 시니어 세대가 한 무대에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김영덕 심다치과 대표원장은 “의료기관의 역할이 진료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시 나누는 것도 의료기관이 할 수 있는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다치과와 함께 덴탈비서(대표 김민애)도 협찬사로 참여했다. 의료·덴탈 분야에서 활동하는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나눔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정현모 중소상공인자영업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조재천 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 회장, 최영희·박영식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이본아 글로벌문화교류연합회(GCEF) 회장, 박정호 (주)팔컴홀딩스 대표, 김지윤 글로벌문화교류연합회 사무국장, 지혜스님, 서미화 다문화지원센터 사무총장, 홍월표 미래가족문화연합회장, 이학영 경찰소방공상자수원회장, 홍서백 씨어스 부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그룹 어니언스 출신 가수 임창제도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내빈, 심다치과를 비롯한 협찬사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주최 측은 “심다치과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이러한 나눔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심다치과, 덴탈비서(den.B),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회를 비롯해 (주)팔컴홀딩스, 투명한컴퍼니주식회사, 한류대중예술문화원, 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 세계모델연맹, 서울리더스포럼, 오리진2744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심다치과는 이번 문화예술 나눔을 계기로 진료실 안에서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뿐 아니라 진료실 밖에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살피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