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소각·매립되지 않고 재활용이나 에너지 회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는 수준을 검증하며, 에너지 회수를 포함한 폐기물 전환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급으로 구분된다.
KGC 부여공장은 플래티넘 등급 획득을 통해 폐기물의 매립 없이 100% 전환처리 되는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 중 5%는 에너지 회수를 수반한 열처리 방식으로 처리된다.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식물성 잔재물인 홍삼박을 축산농가 사료로 재활용한다. 연간 순환자원량도 2024년 354톤에서 2025년 1,765톤으로 증가했다.
인삼을 세척하는 용수 등을 포함해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 슬러지 약 430톤을 퇴비화 하고있다.
KGC 관계자는 "부여공장의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자원순환체계 혁신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가 재활용되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