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6포인트(0.14%) 오른 6950.9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에 개장했다.
개인은 554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35억원, 119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11%), 삼성전자우(1.16%), SK스퀘어(0.69%), KB금융(0.06%)은 올랐고 SK하이닉스(-0.56%), 삼성전기(-1.43%), LG에너지솔루션(-2.05%), 현대차(-1.58%), 삼성바이오로직스(-1.76%), 삼성생명(-0.53%)은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진정세에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음주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커진점도 투자 심리를 키웠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와 0.45%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장중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 심리와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가 중첩되면서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