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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 선봬...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업무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10-07 09:49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제일제당은 여주 쌀을 활용한 즉석밥 ‘햇반 여주쌀밥’을 선보이고, 여주시·이마트와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오는 12일 이마트에서 첫선을 보이는 ‘햇반 여주쌀밥’은 여주의 고품질 쌀 ‘진상미’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보리 달인 물을 더해 맛과 향을 살렸다. 밥공기형 용기를 적용했다.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펼친다. 이마트 앱 제품 광고, 여주시 내 샘플링 행사, 이마트 여주점 별도 매대 운영 등을 진행한다. 여주시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여주쌀의 가공산업 영역 확장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여주시,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마트와 함께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직접 밥을 지어먹지 않는 소비자들을 즉석밥 시장으로 이끌고 농가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쌀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생산, 전국 유통망을 통한 판매 및 마케팅·홍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인 여주쌀과 CJ제일제당의 독보적인 기술력, 이마트의 유통 인프라가 만나 뛰어난 맛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국내 쌀 소비를 확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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