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면 대신 어묵면 사용…뜨거운 물 붓고 전자레인지 2분 조리

이번 신제품은 따뜻한 국물 요리를 선호하는 계절 수요를 겨냥했다. 사조대림은 지난 7월 '쯔유냉소바'와 '들기름비빔면'을 선보인 데 이어 국물형 제품을 추가해 어묵면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은 밀가루 면 대신 면 형태로 만든 어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어묵면에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면 제품과 다른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가쓰오우동'은 가쓰오부시를 활용한 국물에 우동소스와 건더기 후레이크, 가쓰오부시 토핑을 구성했다. '나가사끼짬뽕'은 해물과 돈사골 육수에 나가사끼짬뽕 소스와 야채 후레이크를 더했다.
조리는 동봉된 트레이에 어묵면과 소스, 후레이크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우는 방식이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국물형 어묵면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식사 상황을 고려한 간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