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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순곤 기자

입력 2026-10-08 06:43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이슬 맺히는 한로, 가을 성큼!
1달 전 흰 이슬 맺히는 백로였는데, 오늘 한로 지나 15일 후면 서리로 변하는 상강, 또 15일 후면 겨울 시작
입동, 요즘 논두렁 들깨도 누레지고, 맛이 있어 누가 달라 할까봐 몰래 먹는다는 가을 상추 싱싱, 케일 잎은
따도따도 계속 나와 자라고, 어릴적 샘물 떠 먹던 조롱박, 갈대와 억새 구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어느 시인은 쑥부쟁이와 구절초꽃 구별 못하는 친구와 의절한다고?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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