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13일 옥천·창원·진주·하동 등 방문, 취약청년 30% 우선 선발

올해 프로그램은 'K-괴짜 DNA'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서울을 출발해 옥천, 창원, 진주, 하동, 곡성, 순창, 세종 등을 돌며 지역 산업과 창업, 정책 현장을 탐방한다.
LG전자 스마트파크와 K-기업가정신센터 등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청년과 창업가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과 금융 멘토링, AI 영상 콘텐츠 교육, 조별 미션, '인생토론' 등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과정에서 작성한 글과 사진, 영상은 사후 아카이빙을 거쳐 성과공유 서적으로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을 기록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공저자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97년부터 2006년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청년은 전체 선발 규모의 30%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5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뽑는다.
황정일 서울경제진흥원 대외협력부문이사는 "청년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과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탐색해보는 기회"라며 "현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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